이노센트(순수한 사람) 원형 일러스트

이노센트

자유

Innocent / 순수한 사람

욕구
안심하며 지내는 것. 세상은 기본적으로 선한 곳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
두려움
내가 잘못된 일을 하는 것. 누군가에게 비난받는 것
재능
사람들이 경계를 풀게 하고 날 선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힘

이노센트는 융의 원형 이론을 바탕으로 정리한 12가지 원형 중 하나로, 안심하고 세상을 믿으며 지내고 싶어 하고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는 일을 가장 두려워해요. 사람들이 경계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재능이 있어요.

나를 움직이는 것

누군가가 누군가를 탓하는 자리에 있으면, 누구 말이 맞는지 따지기도 전에 그 분위기부터 버거워질 때가 있어요. 좋지 않은 뉴스를 본 날에는 그 마음이 하루 종일 남기도 하고요.

마음 깊이 바라는 건 어쩌면 ‘그래도 괜찮다’고 믿을 수 있는 상태일 거예요. 이노센트에게는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특히 견디기 어려워요. 남에게 비난받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더는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라고 말할 수 없게 되는 일이 더 아플 수 있어요.

그래서 의식하지 않아도 바르게 하려고 해요. 모나게 굴지 않고, 누군가를 다치게 하지 않고, 솔직하고 곧게 지내려고요.

누군가는 그런 태도를 순진하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세상을 아직 믿을 만한 곳으로 여길 수 있다는 건 하나의 힘이에요. 많은 사람이 살아가며 내려놓는 믿음을, 당신은 여전히 지니고 있을지 몰라요.

“독립과 의미를 찾아요” 방향에서 드러나는 모습

이 동기가 힘이 될 때
당신 곁에서는 사람들이 조금 안심해요. 날을 세우거나 경계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거든요. 누군가를 의심하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쪽이 당신일 수 있어요.
이 동기가 짐이 될 때
불편한 사실을 못 본 척하고 넘어갈 때가 있어요. 사실은 뭔가 걸리는데도 ‘나쁜 뜻은 아니었겠지’ 하고 스스로를 달래는 거예요. 믿어주는 힘과 눈을 감아버리는 태도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 수 있어요.
일하는 자리에서
서로를 쉽게 의심하게 되는 곳에서 당신의 존재가 힘을 발휘해요. 반면 눈치싸움이나 이해관계 조율이 계속되면 금방 지칠 수 있어요. 누군가를 한발 앞서 제쳐야 하는 일은 잘해냈더라도, 나중에 그런 자신이 싫어질지 몰라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대를 쉽게 의심하지 않는 마음은 깊은 신뢰가 돼요. 다만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상대가 말하지 않은 부분을 놓칠 수 있어요. “괜찮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괜찮은지 한 번 더 살필 여유가 있으면, 당신 자신도 보호할 수 있어요.
그림자로 바뀔 때
믿음이 지나치면 현실을 보지 않는 쪽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말하며 누군가 대신 맡아주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순수한 사람으로 남으려는 마음이 책임을 피할 자리가 되기도 해요.

같은 방향을 가진 원형

방향이 가까운 120 Archetypes 유형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에요. 방향이 가까운 유형으로 봐 주세요.

그렇다면, 그것은 행동으로 어떻게 드러날까요

나의 “왜”, 즉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이제 알게 됐어요.120 Archetypes에서 이노센트 원형의 동기와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유형은 하버리스트, 위버 아키타입이에요.하지만 같은 동기라도 행동으로 드러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요.30문항에 답하면 나의 동기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어요.두 결과가 어긋나는 곳에서 나의 진짜 과제가 보이기 시작해요.

나는 어떤 원형에 가까울까요?

12문항, 약 1분, 무료, 회원가입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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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12가지 원형 목록 보기

이 테스트는 카를 융이 직접 만든 심리검사가 아니에요. 융의 원형 이론과 캐럴 S. 피어슨·마거릿 마크가 정리한 12가지 분류를 참고해, 120 Archetypes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추정 프로필이에요. 임상 진단이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측정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요.